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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목
  • 기타서울시내 6개 공원에서 알찬 겨울방학 보내세요
  • 기간
  • 16.12.19 ~ 17.02.26

 

□ 신나는 겨울방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. 따뜻한 집안에서 TV보고 컴퓨터 게임 하는 것도 좋지만 상쾌한 겨울공기 쐬며,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고 뛰어다니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건 어떨까? 서울시내 6개 공원에서 3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여 아이들과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.

 

□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월드컵공원 등 서울 주요 공원 6곳에서 생태체험, 예절교육, 공예교실 등 39가지의 흥미로운 겨울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내년 1월부터 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.

□ 겨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6개 공원은 ▴월드컵공원, ▴길동생태공원, ▴보라매공원, ▴서울숲공원  ▴남산공원, ▴독립공원이다.

 

□ 마포구 <월드컵공원>에서는 10가지의 체험 프로그램을 공원사랑방과 공원여가센터에서 운영한다.
  ○ 겨울철 자연생태가 궁금하다면 ‘초등교육 과정과 연계한 요일별 생태교육 4종’을 추천한다.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에 진행하는 실내외 교육프로그램으로 로제트 식물*관찰, 곤충들의 겨울나기, 겨울눈 관찰, 화석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.
     * 로제트 식물 : 극도로 단축된 짧은 줄기에서 잎이 수평으로 나와 편평한 장미꽃 모양의 외관을 이루는 식물
  ○ ‘요리와 만들기’를 좋아한다면 노을여가센터 프로그램이 제격이다. 가족과 함께 참여 할 수 있으며 2~3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오메기떡, 견과강정, 감귤참쌀떡 만들기와 현수막천으로 가방 만들기, 석고방향제, 비누꽃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.
  ○ 이외에도 주말에 온가족이 월드컵공원을 찾으면 복조리, 전통제기, 윷, 가오리연을 만들 수 있다.

□ 서울의 대표적인 생태공원, 강동구 <길동생태공원>은 다양한 자연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의 지혜를 배우는 11가지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.
  ○ ‘일요가족나들이’는 24절기를 주제로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한다. 생태해설가와 공원을 산책하며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각각의 절기에 맞는 다양한 먹거리와 놀거리를 통해 자연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.

  ○ 또한 ‘입춘행사 프로그램’은 입춘에 맞춰 2월 4일에 가족과 함께 입춘대길(立春大吉) 입춘방을 쓰고, 봄 향기가 가득한 무순으로 또띠아를 만들어 먹으며 봄이 옴을 몸으로 체감해보자.

  ○ 이밖에도 생태해설가와 공원을 탐방하며 직접 동식물을 관찰하고 배우는 ‘생태체험’부터 짚과 흙, 나뭇가지 등 자연물을 이용해 ‘미술공예 작품을 만드는 체험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.

 

□ 동작구 <보라매공원> 커뮤니티센터에서도 8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.
  ○ ‘어린이 조경학교’는 어린이가 직접 공원을 기획해보고 자기만의 공원을 설계해보는 프로그램이다. 인기가 상당해 참가신청이 어려운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. 1일 7시간 참여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.

  ○ 공원에서 나온 목재, 솔방울, 볏집 등 자연부산물을 이용하여 장식용품과 자연물 액자, 벌꿀비누, 복조리 등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‘자연물을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’와 ‘꿀벌비누만들기’, ‘새끼꼬기와 사리비 만들기’ 등의 프로그램도 추천한다.

  ○ 또한 공원 내 겨울철새의 종류와 생활상을 알아보는 ‘겨울철새 만나기’프로그램과, 공원에 서식하는 곤충, 나무 등의 겨울나기를 알아보는 ‘공원친구들의 겨울나기’ 도 아이들의 산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.

 

□ <서울숲공원>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 생태 프로그램과 겨울 속 따스한 봄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.
  ○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1월 3일부터 19일까지 서울숲 곳곳을 누비며 곤충, 사슴, 새, 겨울식물 등 서울숲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‘서울숲 겨울탐험대’가 1기 ~ 3기로 운영될 예정이다.

  ○ 아울러, 가족과 함께 다양한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는 ‘겨울아 숲에서 같이 놀자’와 나무들의 겨울나기 전략과 겨울 속 자연의 신비를 찾아보는 ‘겨울나무 이야기’ 등이 있다.

  ○ 겨울속 따스한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난대·열대식물과 나비정원이야기를 듣을 수 있는 ‘곤충식물원 투어’, 곤충식물원의 나비를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특강으로 들려주는 ‘서울숲의 나비’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.


□ <남산공원> 호현당에서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훈장님에게 전통인사법과 설날 세배하는 방법 등의 전통 예절을 배우는 ‘나는 예의바른 어린이’ 프로그램과 유아들이 유건과 도포를 갖춰 입고 옛 서당교육을 체험하는 ‘호현당 서당체험’을 진행한다.
  ○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자교육프로그램 ‘아동놀이한자’, ‘이달의 한자’도 진행된다.

 

□ 서대문구 <독립공원>에서는 1월중 매주 수요일에 봄기운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종이꽃 리스, 수국화분, 벚꽃장식물을 만드는 손놀이 공방을 운영한다.

 

□ 참가예약은 12월 20일(화)부터* 각 공원별로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
   (http://parks.seoul.go.kr/parks/)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
   (http://yeyak.seoul.go.kr/)를 통해 가능하다.

□ 참가비는 무료에서 1인당 1~3천원이 대부분이며, 최대 1만원까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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