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 상단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
따스한감동을드리는 다산콜센터가 언제나여러분과함께합니다

추천생활정보

추천하는 생활정보를 알려드립니다.

  • 제목
  • 의료지도 및 전문의료상담 365일 24시간 운영

□ ''12년 6월 병원 전 단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처음으로 문을 연 구급상황관리센터는 개소 후 1백5천230여건의 신고전화를 처리했다.
   ○ 일평균 920건의 전화가 걸려왔으며, 이 중 병․의원 및 약국안내 상담이 47%로 가장 많았고 응급처치지도 30%, 질병상담 14%, 구급대원 의료지도 6%, 이송병원안내 등 기타 3% 순이었다.

 

□ 그간 단순 병․의원 및 약국안내, 응급처치지도 등은 이뤄졌으나, 전문적인 의료상담 서비스는 야간에만 응급의학과전문의가 상주해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.

□ 전문의료상담 서비스는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로 구성돼 시민들이 병원진료 결과 중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면 답변을 해주거나, 심정지환자와 같은 응급상황 시 최초 목격자인 시민이 올바른 대응을 할 수 전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다.

 

□ 이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5일(목) 서울종합방재센터 작전통제실에서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야간에도 확대 운영하기 위해 ‘2017년 전문의료상담 의료지도의사 위촉식’을 가졌다.
  

□ 이번 위촉식에서 전문의료상담 의료지도의사로 위촉된 이는 모두 41명으로, 서울시내 19개 응급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로 구성됐다.

 

□ 이들은 서울종합방재센터 내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365일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면서 전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시민들이 병원진료와 관련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답변을 제공해 각종 질병에 관한 궁금증 해소와 대민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.

 

□ 응급의료 서비스는 국번 없이 119를 누른 뒤 ‘전문의료상담’을 받고 싶다고 얘기하면 구급상황관리센터 내 전문의와 전화통화를 할 수 있다.

□ 또한 심정지 및 중증외상 등과 같은 응급상황은 접수 즉시 구급출동과 동시에 3자 통화 시스템을 가동해 신고자에게 스마트 영상 응급처치 지도와 전문의료상담 및 구급대원 의료지도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져 골든타임을 사수에 힘쓰게 된다.
   ○ 만성질환자 등 비응급상황은 신고전화를 받는 수보대에서 가장 가까운 소방서로 출동지령을 통보해 구급차가 현장으로 이동해 병원으로 이송한다.
   ○ 이밖에도 주말이나 공휴일에 운영하는 병․의원 및 약국안내 서비스, 환자 보호자가 함께 이동하지 못해 이송된 병원을 안내하는 서비스 등도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한다.

 

□ 서울종합방재센터 관계자는 “이번 위촉식을 통해 그간 시민들이 목말라 하던 전문적인 의료상담 서비스가 주․야간 가릴 것 없이 제공돼 병원 전 단계 의료접근성이 향상될 것”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. 

  • 목록